닫기

Advertisements

임종훈 포천시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19010008830

글자크기

닫기

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19. 10: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구감소 위기, 시민 모두가 함께 인식해야 할 문제입니다"
PCC03777
임종훈 포천시의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천시의회
임종훈 포천시의장이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중인 릴레이형 참여 캠페인이다.

임종훈 의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총체적 과제"라며 "포천시의 인구 감소 속도가 예상을 훨씬 웃도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청년이 머무는 도시, 고령층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전제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포천시는 이미 '지방소멸 위험지역'(2020년), '인구감소 관심지역'(2022년)으로 지정됐다. 지역 내 일부 지역은 출생아 수가 연간 한 자릿수에 불과하고 신입생이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도 절반이 넘는다.

임종훈 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인구문제는 특정 부서나 기관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인식하고 풀어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되새겨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음 참여자로 문관백 (사)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과 김연균 의정부시의장을 지목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