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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폐건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의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다.
협약식은 시 자원순환과, 당진시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이용 시설 7곳, 현대그린파워발전소, KG스틸 등 2곳을 포함한 총 9개 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이 재활용품을 지정된 시설에 가져오면 시는 재활용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해 주고 물품은 배출자 명의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기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청소년의 자원순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지역 내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이어 가겠다"며 "Y.E.S. 사업을 통해 시민 전체로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