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학 첫 교류사업…한중 아동교육 허브 프로젝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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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지난 1월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웨이하이직업대학교 취학전학과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공식 교류 사업이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한국 영유아교육의 방향과 사례'를 주제로 한국 유아교육의 철학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특히 김 교수는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유치원 원장 재임 당시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유아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인지적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전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한국의 영유아 교육은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 사회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며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유치원의 사례는 이러한 교육 방향이 실현되는 대표적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취학전아동의 도전과 협력의 비전 제시'를 주제로, 중국의 유아교육 현실과 미래 방향에 대해서도 통찰을 공유했다
한편, 웨이하이직업대학교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소재한 고등 직업교육기관으로, 중국 최초 국가 시범 고등직업대학 28곳 중 하나다.
대학에는 약 2만 3000여 명의 재학생과 1290명의 교직원이 재직 중이며, 12개 학부에서 51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양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캠퍼스, 우수한 교육 인프라, 한국·러시아·핀란드 등 여러 국가와의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대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