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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전날 전남 영광의 광백 태양광발전소, 낙월 해상 풍력발전소,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등을 방문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기후공약인 '햇빛연금', '바람연금'이 추진되는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광백 태양광발전소는 100㎿급의 태양광 발전 단지다. 전국 최초의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도 함께 조성된 곳이다. 낙월 해상 풍력산업의은 주민이 직접 수익을 배분받는 '바람연금' 모델 실현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 소재 19개 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낙월 해상 풍력 측은 해상 풍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배후항만시설 확충, 해상풍력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한 공적 보증, 국책은행의 적극적 지원 등을 건의했다.
영농형 태양광발전소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주민들이 지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위성곤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은 "이 후보의 공약인 햇빛연금·바람연금은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의 열쇠"라며 "주민 소득을 늘리고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기후복지 정책이자 기본사회 정책"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