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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남시에 따르면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시의 도심 유상 드론 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K-드론배송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배송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행 첫해인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의 배송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400회 이상의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서비스가 올해 본격화되면 성남시민들은 주말마다 중앙공원 내 지정 장소에서 간편하게 음식과 음료를 배달받을 수 있다. 드론 배송은 5~6월, 9~11월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배송 방식은 △주문 배송 △정기 배송 △긴급 배송 △예약 배송 등이다. 배송 품목은 떡볶이, 덮밥, 닭강정, 김밥 등 식사류를 비롯해 커피, 빵 등이며, 배달 지점은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과 물놀이 소리쉼터 두 곳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론 배송과 로봇 배송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 도시 기반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