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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출전은 지난 2월 길도연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회장과 김흥수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돗토리현을 방문해 양국 간 교류의 물꼬를 튼 이래 꾸준한 준비와 협력의 결실로 이뤄졌다.
의정부시에서는 선수 3명과 보호자 및 임원,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까지 총 8명이 참가했다.
출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 의정부시 장애인 수영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의 꾸준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국제 대회 출전은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무대에서 자신감을 심어주는 귀중한 경험이 됐으며 대한민국과 의정부시를 국제 사회에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장애인체육회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오는 9월에는 돗토리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의정부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돗토리현 측은 의정부시 수영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에 깊은 인상을 받아 탁구, 배드민턴 종목 선수들의 추가적인 대회 출전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김흥수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는 명실상부한 민간 외교의 성공적인 사례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의정부시의 장애인 체육 발전과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