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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 배려 유·청소년 대상 낙농체험 지원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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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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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배려 유·청소년 대상 낙농 체험 지원 안내 웹포스터/경기도
경기도는 올해 '사회적 배려 유·청소년 낙농 체험 지원' 신규사업을을 벌인다. 학교밖 청소년, 한부모가정 자녀, 저소득층 청소년 등 다양한 사회적 배려 대상 유·청소년에게 목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 사업은 일반적인 교육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낙농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축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치유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김포, 양주, 이천, 가평, 연천 등 5개 시군 유·청소년 900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1회 기준 10명으로 총 90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체험비는 물론 중식비와 보험료까지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배려 유·청소년 개인 또는 단체는 시군 축산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먹이주기 체험, 치즈·요거트 만들기 등 유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축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목장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신종광 도 축산정책과장은 "낙농 체험 지원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축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정서적 안정감과 더불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며 "자연과 교감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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