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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타트업 킥오프데이 개최…디지털 협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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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5.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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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선발 25개사와 협업 강화
"개방형 협업 통해 금융과 농업 미래 설계할 것"
킥오프데이 보도사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2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NH오픈비즈니스허브 행사에 참석해 임직원 및 참여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오픈비즈니스허브'에 최종 선발된 25개 스타트업과 '2025 NH x 스타트업 킥오프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디지털 허브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과 투자를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한 이래 작년 말까지 총 211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스타트업 대표들과 범농협 계열사의 실무진, 투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태영 행장은 스타트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의 방향성과 협업 기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각 스타트업들은 연계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소개하고, 범농협 계열사 및 투자 관계자들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강 행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 기업과 협업은 필수"라며 "개방형 협업을 통해 금융과 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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