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충청도민, 올곧은 정신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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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공산성 유세에서 "어떤 사람은 장가갔는데도 밖에 나와서 자기가 총각이라고 한다"며 "저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배우 김부선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김 후보님한테 김부선 배우가 너무 고맙다고, 등에 칼 한 자루가 꽂혀있는데 그게 빠져나가지 않고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오늘 비로소 그 칼 한 자루가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고 꼭 좀 전해주시라"며 "정말 김 후보님 고맙다"고 전했다.
김부선 씨는 "가족을 대표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시라"며 "이념, 사상, 진보, 보수 다 필요 없다. 김부선의 고통, 억울함, 슬픔을 이해해 주는 간단명료한 한마디 던져주는 분 최선을 다해서 난 지지할 것이다. 어디서 뭐 도와달라고 하면 갈 거고 어디든지 나가겠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건 너무 고통스럽고 내가 못 보겠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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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충청도민들은 상당히 예의와 도덕을 중시하고 올곧은 정신을 많이 갖고 있다"며 "이번 대선에서 절대 거짓말을 잘 하고, 부패하고, 여러 문제를 많이 가진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선 안 된다는 충청도민들의 민심에 제가 잘 호소하기 위해 자주 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금 일자리를 만들어 가게와 사업이 잘되기 위해서는 세금을 깎아줘야 한다"며 "사람들이 정직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교육 시켜서 일하는 사람이 정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러려면 본인이 깨끗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해야 하는데 이건(이 후보) 걸핏하면 공짜로 돈 준다고 하고 딴 사람 비판, 남 탓이나 하고 거짓말하고 이래서 되겠느냐. 이래선 안 된다. 대한민국에 일자리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