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자본시장, 기업 혁신 핵심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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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본 시장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다음달 초 이뤄지는 21대 대통령 선거의 유력 후보 세 분 모두 자본시장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전한 자본시장은 우리 기업의 성장 활로를 넓히고, 국민들의 부를 증진시켜 나갈 수 있다"며 "최근 ETF시장과 연금 시장은 국민 재테크로 자리매김했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산운용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본시장은 국민의 안정적 노후와 자산 증식을 위한 필수 기반일 뿐 아니라, 기업들이 성장과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해소를 위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내외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해 경제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마케팅부문 대표와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 본부장,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이 ETF시장 현황과 풀어야할 과제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최승재 세종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등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