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도주식회사,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 오픈...상시 무료 배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7010013302

글자크기

닫기

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27. 0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6일 그랜드오픈,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통해 접속 및 구매 가능
온라인쇼핑몰
경기도 생리용품지원금 전용 온라인 쇼핑몰 오픈 기념 이벤트 안내물/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6일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구매처가 제한돼 어려움을 겪었던 수혜자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도내 11세부터 18세 이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통해 생리용품 구매 지원금을 지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구매처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 수혜자들의 주요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면서 지난해부터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추진했다.

구축된 쇼핑몰은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상시 무료배송이 적용되며 경기도가 지급하는 생리용품 구매 지원금(지역화폐 바우처)을 온라인에서 직접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쇼핑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을 통해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따른 모바일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과 첫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커피쿠폰 등 경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쇼핑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지난 달 중소형 제조사 4개사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9일에는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도 손잡았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은 경기도주식회사의 자체 사업으로 제한된 구매처로 어려움을 겪은 수혜자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