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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그해 12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2월부터 장미조형물(포토존) 7종, 경관조명, 사계장미 1만송이 등을 식재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장미의 향기 △반짝이는 조명 △감미로운 버스킹 △시민들의 웃음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밤이 완성됐다.
시는 야간 개장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장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휴식,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모전공원에 특색있는 테마시설(장미원)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시장은 "아름다운 장미와 감미로운 음악이 합쳐져 모전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