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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고난도 공연 선보인다” ‘인피니티 플라잉’ 내달 21일 포천반월아트홀서 관객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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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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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천문화관광재단, “짜릿한 고난도 공연 선보인다”...‘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개최
포천문화관광재단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개최 안내 웹포스터/포천문화관광재단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21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익스트림 퍼포먼스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INFINITY FLYING)'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대사가 없는 비언어 공연으로 지난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첫선을 보인 이래 국내외 공연 2000회 이상, 누적 관객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14년째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기계체조, 리듬체조, 태권도, 마샬 아츠, 비보잉, 스턴트 응원(치어 리딩) 등 다채로운 행위 예술을 결합한 고난도 극한 공연으로도 꼽힌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관객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 게 재단측의 설명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차원 입체(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하며 판타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최첨단 기술이 만들어낸 압도적인 시각적, 청각적 몰입감은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공연은 신라 진평왕 시기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신라 화랑 '비형랑'이 도망간 도깨비 '길달'을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박진감 있게 그려낸다.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 화려한 행위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비언어(넌버벌) 장르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1만 원이다.

관람권 예매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예매 시작일로부터 일주일 동안은 조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중효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K-공연(퍼포먼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라며 "36개월 이상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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