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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무료 안전교육'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28개교 학생 약 1만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의왕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과정'에서 자체 양성한 10명의 시민 강사와 공사 사내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료로 진행한다.
성정현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무료교육의 확대가 각 학교 학생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성화 사장은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이 함께 노력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