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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후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내란 세력과 인연을 끊지 못하는 (김문수) 후보께서 윤석열의 귀환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우리는 잠시 갈림길에 서 있다. 지금까지 3년 동안 많은 것들이 부서지고 퇴행하지 않았나"라며 "내란세력들은 다시 반격과 복귀를 꿈꾸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지배 대상으로 여기고 자신들을 통치자 또는 지배자로 여기던 그들이 여전히 우리 사회와 국가기관 곳곳에 숨어서 반격과 귀환을 노리고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란세력의 부활과 귀환을 막고 진짜 민주공화정을 회복한 후에 경제도 민생도 다시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청춘의 남녀들이 편을 갈라 싸우지 않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재명과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올라가니까 주가도 따라 올라가지 않았냐"라며 "우연이 아니다. 민주정권이 들어섰을 때 언제나 주가가 올랐다. 보수정권이 들어섰을 때 주가가 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6월 3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주가는 가만히 있어도 확실하게 오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고 새로운 첨단 기술산업과 재생에너지산업·문화산업에 집중하면 일자리도 생기고 지속적 성장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국민의 저력을 한데 모아서 통합된 리더십으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세상 회복하고 성장하고 꿈이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