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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 정비공사는 총길이 약 500m에 1.8m 너비로, 6mm이하의 최상품 황토를 사용했고 경계 마감은 화강암 (모따기)경계석으로 시공해 내구성과 안전성, 미관까지 모두를 충족시켰다. 산비탈 쪽에는 휀스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안전까지 배려했다.
시에 따르면 맨발 걷기를 하면 혈액순환 촉진과 뭉친근육이 이완되고 뇌신경계의 활동이 원활해져서 머리가 맑아지며 기억력향상,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 황톳길이 새단장됐으니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대자연속에서 맨발 걷기체험으로 즐거운 추억도 쌓고 건강도 챙기면서 작은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