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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카메라는 추락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운수로 부근과 유동 인구가 많은 엘리베이터, 버스정류장 이용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카메라 설치와 함께 스마트 선별 관제도 적용한다. 교량 난간에 접근하거나 보행로 내에 일정 시간 배회하는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센터에 실시간 알림이 전송된다.
지난 2012년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과 함께 개통된 시천교는 경인아라뱃길 8개 교량 중 가장 유동 인구가 많다.
2012~2023년 자살 사망 12건, 자살 시도 68건, 부상 7건, 안전조치 38건이 발생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상 징후를 빠르게 포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