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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체질 개선 효과 실적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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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6. 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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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소싱 확대와 판관비 효율화 병행
LS증권, 목표가 10만5000원·매수의견 유지
LS증권은 4일 이마트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조1459억원, 80억원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10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S증권은 이마트가 통합 소싱 확대와 판관비 효율화를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할인점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 이 같은 전망을 했다는 설명이다.

본업의 경우 구조조정 효과와 통합 매입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경쟁사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기존 사업자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규제에 대한 내용은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관세 영향에서 다소 자유롭고 대형마트 경쟁 구도 완화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아울러 이마트 자체의 체질 개선 또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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