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텔레콤, 정책 수혜 기대…매수 의견 유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13010006069

글자크기

닫기

박주연 기자

승인 : 2025. 06. 13. 08: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배당 분리과세 추진 시 수혜 가능성 부각
단기 저점 진입 판단…목표주가 7만 원 유지
하나증권은 13일 SK텔레콤에 대해 정책 변화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재명 정부의 배당 촉진 기조와 함께, 최근 발의된 소득세법 개정안은 배당성향 35% 이상 상장사에 대한 분리 과세를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3년간 평균 배당성향이 60%에 달하는 SK텔레콤은 대표적인 수혜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SK텔레콤의 올해 예상 세후 배당수익률은 5.6%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단기 악재도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사태로 인한 가입자 순감은 당초 예상치(55만명)보다 적은 45만명 선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며 "징벌적 과징금 등 규제 부담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SK텔레콤은 4~5월 KOSPI 상승기에도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기대 배당수익률과 PBR 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점 구간"이라며 "정책 수혜주로서의 입지와 배당 매력을 고려할 때 단기 매수 전략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