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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8일 오전 시청 구내식당(문향재) 앞에서 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 정착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한 '2025 경기미(米)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 김연균 시의장, 남궁평 지부장, 김명수 의정부농업협동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시청 직원들에게 경기미로 만든 주먹밥과 식혜를 제공하며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제공된 주먹밥과 식혜는 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에서 마련했으며 푸드트럭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조리·배부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시는 지난해 8월 농협과 협약을 맺은 뒤 1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2차 캠페인까지 이어가 지역 농업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민관 협력 사례를 만들고 있다.
남궁평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건강한 아침밥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농협과 함께 출근길 직원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