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실적 회복과 R&D(연구개발)능력이 결집된 더마 및 바디/헤어케어로부터의 뷰티 영역 확장을 고려했다"며 "2분기부터 중국과 면세점 매출이 성장 전환해 대중국 채널 실적 회복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내 소비 회복과 양국 관계 개선 기류 또한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은 하반기 에스트라와 코스알엑스 중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의 SKU 확대와 서구권 침투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160억원, 영업이익은 758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국내 매출액은 5470억원, 영업이익은 365억원, 화장품은 매출액 4505억원, 영업이익 360억원으로 본업 채널별 매출 성장률은 면제 10%, 이커머스 7%, MBA 15% 성장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해외 매출액도 중국과 북미에서 각각 21%, 14%, EMEA(유럽·중동·아프리카)42%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