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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답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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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6.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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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상주시는 24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했다/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2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외답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 추진 및 관리운영에 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 '2025년 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상주시는 사업의 설계, 공사 등 사업수행과준공 후 관리·운영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4년에 걸쳐 이루이지고 총사업비는 88억6000원(국비 6000, 도비 774, 시비 1806, 민간 70, 기타 210)으로,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청년문화센터'는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1080㎡에 3층 규모로 구성해 1층에는 근로자편의시설(근로자식당, 무인편의점, PC카페 등)과 기업홍보관, 2층에는 관리사무실, 회의실, 운동시설 등을 배치한다.

3층에는 근로자기숙사, 공유주방, 공유거실 등의 공간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은 농공단지 내 스마트쉘터, 무인키오스크, 공유이동장치 충전 및 주차공간조성, LED바닥조명, 배수로 허브 조경 등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휴게 공간 및 인근 지역민들의 산책과 운동을 위한 일상의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한 지 30년 이상된 노후화된 농공단지에 문화·편의시설 등을 집적화하고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해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농공단지를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해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여건을 개선시키면 농공단지가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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