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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똑버스 운수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수종사자의 교대근무 시간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안성시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경기교통공사, 현대자동차, 운수회사 관계자와 운수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운수종사자들이 실제 운행 중 겪은 불편사항과 개선요구가 다양하게 제기됐다. 특히 '똑타' 앱 기능 개선, 호출 시스템 편의성 향상, 휴차지 위치 조정, 정류장 신설과 위치 변경 등 다양한 건의가 있었으며, 이에 대해 경기교통공사, 현대자동차, 안성시 등 관계기관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일선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운수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똑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