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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웅은 이날 오전 11시 1분 2만8700원을 터치했다.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1% 오른 수준이다. 11시 20분 현재는 18.51% 오른 2만785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새정부 들어 소액주주에 대한 이익 보호가 강화된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지주사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간 지주사의 경우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높아 대주주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저평가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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