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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우리 지역 착한가격업소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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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7. 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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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 적극 동참…행안부, 기념 메달 지급
조광희 원장 "착한소비 문화 지역 확산 위해 노력"
안양산업진흥원은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에 참여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앞줄 왼쪽부터 4번째)과 직원들이 행안부로부터 기념 메달을 지급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업소의 소비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기념 메달을 지급받았다.

17일 진흥원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안부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안양시에서는 7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및 운영 중이다.

올 초 진흥원은 '2025년 착한가격업소 자체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했다.

특히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조광희 원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방문하는 등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진흥원은 챌린지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며 실질적인 착한소비 문화를 이끌고 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소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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