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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은 어려운 금융환경에서도 2025년 상반기 영업자산 9조원 돌파, 손익 440억원을 달성하고 리스크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해 1.06% 수준의 안정적인 연체율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및 규제환경에 대응해 지속성장하기 위한 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건전성 중심의 안정적 성장, 수익기반 확대, 미래성장을 위한 도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2025년 슬로건인 '극복 비상'의 자세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를 위해 함께 나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