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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민생 소쿠리(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 특공대'를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안양시에 따르면 '민생 소쿠리 특공대'는 소비쿠폰 방문 신청이 어렵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미처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찾아 돕고 있다.
특공대는 31개 동별로 구성됐으며, 동장이 총괄 운영하고, 동 직원·사회단체·자원봉사자 등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소비 촉진 홍보 등을 담당한다.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특공대는 노인, 장애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소비쿠폰 관련 사용기간, 사용처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가정방문 외에도 경로당·복지관·요양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가 신청·사용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소비인증 캠페인 등의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특공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하되 1·2차 소비쿠폰 신청률 등에 따라 구성·활동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소비쿠폰이 시민·소상공인 등의 일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쿠폰 신청·사용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