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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장 글로컬 특화사업은 해외 장인들과의 협업 교류, 글로컬 인사이트 교류, 글로컬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 문화도시안성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
우선 오는 22일까지 일본 가마쿠라·요코하마시, 중국 마카오에서 초청된 장인들이 안성시 문화장인들과의 협업 작품 제작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한다.
이번에 초청된 장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통성과 현대성을 조화롭게 구현하는 인물들이다. 일본 가마쿠라의 조각 장인 시시쿠라유키, 칠기 장인 고이즈미고로와 중국 마카오의 자기미각 장인 황치순, 전통 혼례복 장인 임영문은 금속, 한지 등 다양한 분야의 안성 문화장인들과 깊이 있는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의 주제는 '리빙(Living)'으로 안성의 유기, 일본의 목조 칠기 등 전통 공예를 통해 각국의 문화를 조화롭게 담을 예정이다.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에 개최될 '안성문화장 글로컬 페스티벌'에 전시돼 안성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국내·외 장인의 협업 작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일본, 중국 마카오 장인들과 교류를 통해 우리시가 글로벌 공예도시로 도약하고, 안성의 문화자원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본, 마카오의 공공예인들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작품활동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