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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경기·충북 등 특별재난지역 6곳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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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8. 21. 15:54

각 1000만원씩 총 6000만원 기부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 이하 K-FINCO)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충북·경남·경북·세종·광주 등 6개 광역자치단체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K-FINCO는 이를 위해 모은 총 600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금은 6개 지역에 각각 1000만원씩 전달된다.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사회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K-FINCO는 국내 대표 건설금융기관으로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역 사회의 조속한 복구와 재건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K-FINCO는 향후 특별재난지역이 늘어날 경우, 피해 규모와 복구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추가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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