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세관 “중소 수출기업 위해 더 많은 관세 돌려드립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5010011818

글자크기

닫기

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5. 08. 25. 10: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내달 26일까지 '빛나는 관세환급' 시행
평택직할세관, 잠자고 있던 관세 환급금 발굴
평택직할세관 전경
평택직할세관이 관세환급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빛나는 관세환급'을 다음달 26일까지 시행한다.

25일 평택세관에 따르면 관세환급은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등을 돌려주는 제도다. 중소 수출기업의 경우에는 수출 사실 증명만으로도 관세환급을 받을 수 있는 간이정액환급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기업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평택세관은 지역 내 기업 중 수출실적이 있으나 환급실적이 없는 중소 수출기업에 대해 미환급금과 환급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음지에서 잠자고 있던 관세 환급금을 발굴해 기업에게 돌려주는 '빛나는 관세환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시행해 중소 수출기업 8개사에 미환급금 2억700만원을 환급해 관세환급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바가 있다. 평택세관 관계자는 "지역 내 중소 수출기업에 대해 환급신청 절차와 관련 상담을 통해 많은 업체가 관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