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차원 소비자보호 체계 지속 강화할 것”
 | (보도자료)(20250827) NH농협금융, 2025년 제3차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개최(사진) | 0 | 윤기태 NH농협금융그룹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오른쪽 두 번째)가 27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NH농협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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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그룹과 계열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소비자보호 실무자 등을 소집하고 '2025년 제3차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하반기 금융소비자보호 중점 추진계획과 주요 민원 현황 및 분석 결과, 자회사 소비자보호 우수 사례 등을 논의했다.
특히 NH생명보험은 해피콜 강화를 통한 불완전판매비율 업계 최저수준 달성 노하우를 전달하고, NH투자증권은 대고객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 성향 파악과 적합한 금융상품 선택의 중요성을 홍보한 사례를 공유했다.
윤기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소비자보호 달성을 위해 금융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그룹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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