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100주년 맞은 프랑스 명품 키친 브랜드 르크루제, 주방 업그레이드할 신제품 선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9010015015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5. 08. 29. 18:14

'시그니처 타원형 컬렉션' 재출시
타원형 디자인 통해 조리의 폭 확장
9월 새로운 스톤웨어 라인 출시 예정
한식과 양식 아우르는정찬 맞춘 9종
키친웨어 트렌드로 'S.L.O.W' 발표
르크루제의 '시그니처 타원형냄비'
르크루제가 새로 출시한 '시그니처 타원형냄비'./르크루제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주방을 고품격으로 만들어 줄 신제품과 서비스 등을 출시하고 있다.

르크루제는 정통 무쇠주물 제조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 세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 왔는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반영한 키친웨어 소비 트렌드까지 제시하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추진하고 있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르크루제는 최근 자사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원형냄비'의 무쇠 소재 및 에나멜 코팅 기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타원형 디자인을 통해 조리의 폭을 한층 확장한 '시그니처 타원형 컬렉션'을 출시했다.

'시그니처 타원형 컬렉션'은 브랜드 대표 라인인 무쇠 주물의 깊이감에 곡선의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으로, 오븐 속에서도, 테이블 위에서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크기와 컬러로 재출시하며, 시그니처 타원형냄비와 시그니처 타원형베이커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시그니처 타원형냄비'는 로스트 치킨, 해물 스튜 등 긴 재료도 여유롭게 조리할 수 있는 타원형 구조가 가장 큰 특징이다. 르크루제의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원형냄비'의 무쇠 소재 및 에나멜 코팅 기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타원형 디자인을 통해 조리의 폭을 한층 확장했다.

전통적인 프랑스 무쇠주물 기법으로 제작돼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고르게 전달하며, 순환되는 열이 재료 깊숙이 스며들어 음식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살려준다. 르크루제만의 감각적인 컬러로 테이블까지 그대로 세팅할 수 있고 열 보존율이 높아 음식을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오븐 요리에 최적화된 '시그니처 타원형베이커'는 깊이가 낮은 타원형 모양으로 요리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해 뷔페 요리나 손님 접대를 위한 테이블링에 잘 어울린다. 베이킹, 라자냐부터 생선요리까지 아우르는 전천후 조리도구로 활용 가능하며, '시그니처 타원형베이커'는 24㎝ 크기, 매트블랙 컬러의 단일 옵션으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다양한 열원(직화, 인덕션, 오븐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르크루제만의 색채와 그라데이션 디테일이 더해져 테이블 위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그니처 타원형냄비'와 '시그니처 타원형베이커'는 전국 백화점 르크루제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르크루제의 '모던 다이닝 컬렉션'
르크루제의 '모던 다이닝 컬렉션'./르크루제
이와 함께 오는 9월 1일에는 새로운 스톤웨어 라인 '모던 다이닝 컬렉션'을 출시한다. '모던 다이닝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르크루제만의 독보적인 컬러 기술로 만들어진 감각적인 색상으로 구성됐다. 깨끗한 라인과 로고리스(logoless)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멀 디자인으로 에브리데이 다이닝부터 스타일리시한 정찬까지 다양한 다이닝을 고급스럽게 완성한다.

이번 컬렉션은 밥그릇, 국그릇, 원형디쉬, 파스타볼, 디너접시, 샐러드접시, 원형접시, 머그잔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됐다.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양식과 한식, 브런치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아우르는 연출이 가능해 다채로운 다이닝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다.

한식 다이닝 세트는 밥과 국, 밑반찬 등을 담기에 알맞은 구성으로 깔끔한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으며, 양식 다이닝 세트는 브런치, 샐러드, 디저트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양식 테이블은 물론 티 테이블 연출에 제격이다. 전 제품 특수 유약 처리로 표면 긁힘에 강하고 세척이 간편하며, 고품질 점토를 사용해 내구성 또한 우수하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르크루제만의 독보적인 5가지 색상들을 서로 조합해 매일 달라지는 일상의 톤앤무드에 따라 감각적인 컬러 테이블을 즐길 수 있다"며 "미스트 그레이에 샴브레이와 로즈쿼츠를 더한 구성은 차분한 베이스에 은은한 포인트 컬러가 어우러져 한식 상차림부터 양식,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우아하게 담아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르크루제는 100주년 헤리티지를 기념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미래를 향한 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건강한 식문화를 반영한 키친웨어 소비 트렌드로 'S.L.O.W(슬로우)'를 발표했다.

S는 '지속가능성(Sustainable)으로,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조리가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도 형태와 성능이 유지되는 르크루제의 대표 제품 '무쇠주물'처럼 내구성과 환경적 가치를 갖춘 키친웨어를 제시한다. L은 '라이프스타일(Lifestyle)'로, 키친웨어를 넘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O는 '정통성과 헤리티지(Original)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무쇠주방용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수상한 점을 강조하며 브랜드 신뢰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W는 '웰에이징(Well-Aging)으로, 최근 '저속 노화'를 중시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확산하면서 밥상에서 시작되는 '저속 노화' 실천을 위해 저속노화 식단에 적합한 르크루제의 '고메밥솥'을 제안한다.

[사진자료] 르크루제가 발표한 키친웨어 소비 트렌드 키워드 ‘S.L.O.W(슬로우)’ (1)
르크루제가 발표한 키친웨어 소비 트렌드 키워드 'S.L.O.W(슬로우)'./르크루제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