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국 점포장 워크숍 개최…영업력·건전성·내부통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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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행장은 29일 홍콩지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금융 허브의 이점을 활용해 현지 글로벌 선도금융기관과의 협력 및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30일에는 베트남과 인도,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 5개국 7개소 국외점포장을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영현안을 청취했다. 강 행장은 이들 점포장들에 고송성장권역 내 로컬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력을 제고하고,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건전성 중심 비상경영체제 유지, 현지 고객 공략 지속과 업무시스템 개선, 원리원칙에 입각한 국외점포 내부통제체제 강화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행장은 "국외점포별 상이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점포장 이하 직원들의 노력으로 단기간 내 로컬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다"며 "현지맞춤형 영업 전략과 촘촘한 내부통제로 글로벌 사업을 주요 수익 축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