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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한화생명이 대한암협회와 함께 청년 암경험자들의 사회 복귀와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동회에는 위케어리셋 크루를 포함해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중 절반 이상이 암 경험자로, 청년뿐 아니라 어린이 등 가족들이 함께해 공동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줄다리기, 큰공굴리기, 풍선탑쌓기 등 협동 중심의 팀 대항 경기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웃음과 성취를 나누었고, 우승팀·MVP 시상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함께했다.
한화생명은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위케어 리셋'을 통해 청년 암 경험자들의 회복과 도전을 지원해오고 있다. 암경험청년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는 '다정한 속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위케어 리셋 크루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암을 경험한 청년과 일반인이 함께 어울려 '다정한 속도'를 몸소 체감하는 연대의 장"이라며 "한화생명은 암경험청년의 삶이 개인의 외로운 싸움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