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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부산시의회 만들어요”…시의원·사무처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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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5. 08. 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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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의원들이 2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반부패·청렴교육에 앞서 '부패제로' 결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가 반부패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31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은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제로 결의선언과 행정안전부의 국정과제 설명, 반부패 청렴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시의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반드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청렴교육과 '부패제로' 결의를 통해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이 함께 '부패제로'결의선언을 진행하여 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였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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