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4억원 누적 6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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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카페폭포 수익금으로 조성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카페폭포 행복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2억원 규모의 하반기 행복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로써 올해 총 장학금 지원 규모는 4억원에 달하며, 2023년부터 누적 장학금은 6억원에 이른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카페인 '카페폭포'는 지난 2023년 4월 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개장한 이래 국내외 누적 방문객 275만명을 넘어서며 서울시 대표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수익금으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조성해 지난해 114명에게 2억원, 올해 상반기 95명에게 2억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구 소재 중·고교와 대학교 재학생 또는 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중·고등·대학생이다. 저소득 가구원이거나 봉사활동 및 모범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학생들이 해당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세부 자격조건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행정지원과 카페폭포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카페 폭포 수익금의 지역사회 재투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