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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사랑상품권 9월부터 할인율 10%→15%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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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이후철 기자

승인 : 2025. 09. 01. 15:36

태안사랑상품권 9월부터 할인율 10%→15%로 상향
태안사랑상품권. /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로에서 15%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자체 상품권 발행 수요에 맞춰 이달부터 국비를 추가 지원하며 태안군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돼 5%의 추가 할인이 추가 됐다. 예산 소진 시 할인율 추가 할인 혜택은 종료된다.

할인 한도액은 인당 50만 원으로 지류·카드·모바일 합산 금액이다.

태안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충전은 지류상품권의 경우 은행에서,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chak'을 통해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지역내 34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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