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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 세계 미디어 시선 사로 잡은 현대차 ‘콘셉트 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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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9. 09. 18:51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
사진 11) '콘셉트 쓰리' 현장 사진
'IAA 모빌리티 2025'에 전시된 '콘셉트 쓰리'의 모습./현대차
사진 9) '콘셉트 쓰리' 현장 사진
'IAA 모빌리티 2025'에 전시된 '콘셉트 쓰리'의 모습./현대차
사진 10) '콘셉트 쓰리' 현장 사진
'IAA 모빌리티 2025'에 전시된 '콘셉트 쓰리'의 모습./현대차
현대차가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로, 해치백 형태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공기역학적 성능을 강조한 해치백 디자인인 '에어로 해치(Aero Hatch)'가 적용됐고, 소형 EV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춰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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