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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도시’ 의왕시, 체육 강소도시 저력 다시 한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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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9. 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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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배드민턴·볼링·탁구 종목 종합 우승 쾌거
성시형 회장, 의왕시 자부심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
추가2(사진)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의왕시는 경기도 파주시에서 개최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전'에서 배드민턴과 볼링, 탁구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작지만 강한 도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체육 강소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의왕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파주시에서 개최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배드민턴과 볼링, 탁구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8개 종목에 500여 명의 임원·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우승과 순위에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배드민턴에서는 40대 남자 혼복과 60대 혼복, 70대 남복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필두로 30대 남복, 50대 혼복 2위, 70대 혼복 3위를 거두는 등 고루 입상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볼링 종목에서는 어르신부 1위라는 좋은 출발을 시작으로 여자부, 남성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탁구 개인전 20~30대부에서는 남자 3위 여자 3위, 40대부 남자 1위, 50대부 남자 1위, 여자 1위의 성적을 거두고 단체전 남자부 우승, 여자부 3위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테니스에서는 어르신부 3위, 여자부 준우승, 남자부 3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로 마무리 했으며 당구에서는 3구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배구는 남자부 3위, 태권도에서는 태권체조 2위를 기록해 종합 4위, 육상 30대 여자 1위 등 다수의 종목에서 순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좋은 결과까지 이뤄내 의왕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 모두가 의왕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 회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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