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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과 SK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산그룹 측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인수 대상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 29.4%는 제외됐다.
SK실트론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3위다. 리밸런싱을 진행하는 SK그룹으로서는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두산은 반도체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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