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과 실용성의 완벽 조화에 고급 사양 더한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스페셜 에디션’
|
10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320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m의 2.0리터 트윈파워 터보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했다. 외관은 무광의 프로즌 퓨어 그레이 메탈릭 색상에 M 스포츠 패키지 프로를 더해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적용됐으며, 차량 스스로 주차를 수행하는 주차보조 어시스턴트 등 편의기능이 강화됐다. 가격은 7190만 원이며 20대 한정 판매한다.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m의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6초 만에 도달한다. 인디비주얼 프로즌 퓨어 그레이 메탈릭 외장과 19인치 M 더블 스포크 블랙 휠, 메리노 가죽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가격은 1억100만 원이며 30대 한정 판매한다.
|
BMW 3시리즈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10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BMW 320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과 'BMW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스페셜 에디션'이며,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