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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사격장 소음영향도 측정 실시…군 소음 피해 보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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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10. 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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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전경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군소음 피해 보상 근거로 활용될 소음영향도를 측정한다.

20일 상주시에 따르면 측정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이레간 국방부 주최 하에 중동면 4곳, 낙동면 3곳, 동문동 일원 2곳, 사벌국면 1곳 등 10곳에서 이뤄진다.

소음측정 지점은 주민대표자 및 주민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조사는 전문 용역기관에서 수행하며 2차 측정은 추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조사는 기상악화, 군 훈련 일정 변경에 따라 측정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국방부는 이번 소음영향도 측정 데이터 및 추가 자료를 활용해 소음등고선(소음대책지역)을 작성·검증하고 주민 의견 조회 절차를 걸쳐 내년 12월 소음 영향도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황인수 시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타당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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