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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사회적 약자와 ‘탄소중립 힐링문화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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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10.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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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목공예·천연염색 사회적 약자와 함께한 탄소중립 실천
의왕공사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1일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힐링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의왕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힐링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의 쉼과 체험을 결합한 공사의 탄소중립 실천형 활동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숲길 명상과 호흡을 중심으로 한 산림치유, 생활 속 탄소 절감을 주제로 한 목공예, 천연 재료를 활용한 손수건 염색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여가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가치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이 큰 위로가 됐고,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다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모두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를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복지와 친환경 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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