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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보육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 포천시, ‘2025 보육인의 날’ 200여 명 참여 속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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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10. 24. 10:59

1-1 아이와 보육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 포천 ‘2025 포천시 보육인의 날’ 개최
백영현 포천시장(가운데)이 지난 23일 송우리 CGV에서 '2025 포천시 보육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천시
지난 23일 송우리 CGV에서 '2025 포천시 보육인의 날' 행사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보육교직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가 됐됐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최미영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국공립·민간·가정 등 각 분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및 보육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UCC 공모전 대상작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표창 시상, 보육인의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포천시는 영유아 보육발전에 기여한 보육유공자 30여 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보육인 및 우수 보육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에 대해 시장 표창을 시상했다.

한편 시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소흘읍 태봉공원 내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을 개관할 예정이며, 소흘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 대여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영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흘권 대표 놀이·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폐교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구 금주초 부지에 가족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복합공간을 조성 중이다. 해당 시설은 2027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역 내 가족 중심의 돌봄·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오늘의 행사가 보육인 여러분의 헌신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걸음을 응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아이와 보육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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