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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무원들, 영농철 일손돕기 지원…공직자·주민간 소통의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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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10. 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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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담당관, 농식품유통과 이방면 공무원, 석리 단감 재배농가 찾아 수확·운반 지원
1_이방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2(추가)
창녕군 공무원들이 이방면 석리 단감농가를 방문해 단감수확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창녕군
경남 창녕군 공무원들이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방면 석리에 위치한 단감 재배농가를 찾아 단감수확 일손을 지원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지난 23일 군 기획예산담당관, 농식품유통과, 이방면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단감 수확, 포장, 운반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최근 농촌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번 창녕군은 공직자들이 일손돕기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문혁 이방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지속 발굴해 영농철 인력 지원 등 농촌 일손 부족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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