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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진 대상자들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공개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서류함기법과 1:2 역할연기를 통한 역량평가(40%), 6급 또는 7급 재직기간 업무실적평가(20%), 6개월 이상 근무한 동료들의 다면평가(10%) 및 승진후보자명부 점수(30%)를 합산해 최종 선발됐다.
심사 결과, 이번 승진 대상자들은 모든 평가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역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중 교육감은 "K-교육을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수 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전남교육이 미래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승진대상자들은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4주 동안 중앙교육연수원에서 '5급 승진자 역량강화과정 교육'을 이수한 후 2026년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승진대상자 명단에는 고정심(곡성행정지원과), 곽지희(교육연구정보원), 김경훈(고흥평생교육관), 김남현(진로교육과), 김미선·김수안(총무과), 김양욱(학생교육원), 김윤실(행정과), 김철성(정책기획과), 김형철(영광전자고), 김환규(중등교육과), 박성범(예산과), 박지영(지명고), 양동근(노사안전과), 우현옥(신안해양과학고), 이현일(예산과), 정명율(총무과), 지정환(학령인구정책과), 허영숙(순천재정지원과), 홍종화(교육시설과), 위은아(행정과·사서) 등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