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가을 밤 정취를 만끽하며 삼문둑방길 5km 러닝
500여명 참석
![20251024_211253[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6d/2025102601001666000099461.jpg) | 20251024_211253[1] | 0 | | 안병구 시장이 '라이트 런 인 밀양'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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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_193719[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6d/2025102601001666000099462.jpg) | 20251024_193719[1] | 0 | | 영남루 아래 밀양강변 둔치에서 '라이트 런 인 밀양' 참가자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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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 밤 음악과 함께 경남 밀양강을 배경으로 500여명이 달리는 '제2회 라이트 런 인 밀양(Night Run in Miryang)'가 성료했다.
26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강 야경을 배경으로 삼문둑방길 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20251024_194752[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6d/2025102601001666000099463.jpg) | 20251024_194752[1] | 0 | | 참가자들이 밀양강에 흙공을 던지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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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전 지역 문화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동체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흙공 던지기 퍼포먼스가 펼쳐쳤다.
야간 러닝(달리기)은 올해부터 기록 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달리기 시간과 거리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더했다.
![20251024_195229[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6d/2025102601001666000099467.jpg) | 20251024_195229[1] | 0 | | 장병수 센터장의 출발 신호에 따라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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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_204438[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6d/2025102601001666000099464.jpg) | 20251024_204438[1] | 0 | | 재즈밴드 공연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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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이후 열린 완주 기념 러닝 축제 '햇살 맥주파티'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재주밴드 공연에 하나돼 밀양의 가을 밤 하늘 정취를 만끽하며 낭만 속으로 빠져 들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텀블러가 제공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자는 '문화플로깅'의 취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20251024_211040[1]-crop-horz](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6d/2025102601001666000099468.jpg) | 20251024_211040[1]-crop-horz | 0 | | 안병구 시장(왼쪽부터)과 장병수 센터장, 정영선 문화예술과장과 공무원들이 행사 참가자들과 어울려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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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수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과 건강,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하고, 문화플로깅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의 '나이트 런 인 밀양' 축제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1024_192353[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6d/2025102601001666000099466.jpg) | 20251024_192353[1] | 0 | | '라이트런 인 밀양' 행사에서 장병수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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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_210831[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6d/2025102601001666000099465.jpg) | 20251024_210831[1] | 0 | | 축제장을 방문한 안병구 시장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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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밀양의 아름다운 가을밤, 러닝과 플로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형 문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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