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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망 유일 한옥호텔 오동재 ‘여수시 유니크 베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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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10. 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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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MICE 명소로 도약, 전통미와 품격을 갖춘 한옥형 숙박시설
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가 '한옥호텔 오동재'서 여수시와 MICE산업 활성화 2025 여수 유니크베뉴 선정 현판식을 진행 기념촬영하고 있다./전남개발공사
여수시는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한옥호텔 오동재'를 MICE산업 활성화 및 특색 있는 행사 개최지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5 여수 유니크 베뉴'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는 일반적인 컨벤션센터나 호텔이 아닌 여수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해 MICE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는 여수만의 독창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한옥호텔 오동재'는 한옥의 전통미와 현대적 편의성을 결합한 객실, 한식 다이닝과 연회장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의 학술회의 및 워크숍이 가능한 복합형 문화·휴식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 객실에서 일출과 청명한 수평선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여수 유일의 한옥호텔이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또한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여수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오동재는 전통 한옥의 정취 속에 현대적 품격을 더한 공간으로, 이번 유니크 베뉴 선정을 계기로 여수 MICE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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