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수혜, 유림테크 500억원 투자 등 기업투자 날개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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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대표이사 등 투자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녕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세아항공방산소재는 항공기용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대기업으로 항공기 동체·날개·도어 프레임 등 핵심 구조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고난도 기술을 기반으로 보잉사 등 국내외 주요 항공기 및 방산장비 제조사에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며, 항공·방산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2027년 상반기까지 588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2034년까지 총 1000억원 이상을 순차적으로 투자해 항공·방산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신규 일자리 60명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2월 창녕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유림테크(500억원 투자/ 50명 신규고용)가'경남 투자 우수기업'표창을 수상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세아항공방산소재의 투자는 창녕군이 미래자동차산업과 더불어 항공·방산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