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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용해동, 목포현대병원에 ‘마음나눔병원’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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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10. 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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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현대병원 2022년부터 취약계층 후원
목포시
목포현대병원에'마음나눔병원'현판 전달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주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상희 용해동장, 최봉기 목포현대병원원무부장./목포 용해동
전남 목포시 용해동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과 나눔 활동을 펼쳐온 목포현대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음나눔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28일 목포 용해동에 따르면 목포현대병원은 2022년부터 용해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으며,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찬찬찬 건강더하기+ 반찬나눔 △한부모 가정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 △희망드림(Dream) 장학금 △함께하는 햄버거데이 등이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주민들의 복지 체감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목포현대병원 관계자는 "용해동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목포현대병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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